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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국 90개소에서 생애주기별 여성 맞춤형 스포츠교실 운영
제작 = 파이트타임즈

 

[파이트타임즈]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전국 17개 시도 90개 건강가정지원센터, 육아지원센터 및 주민센터 등에 전문 지도자를 파견하여 생애주기별(임신기, 출산기, 육아기, 갱년기, 직장여성 등)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체육활동 지원 사업인 「미채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수강 가능한 종목은 여성 참여율이 높은 체조(3~11월), 댄스스포츠(4~11월), 에어로빅(5~11월)이며,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소별, 종목별 운영 요일 및 시간이 상이하다. 오전 10시경에 시작되는 프로그램부터 오후 8시경 시작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매년 9월부터 3개월 동안 각 개소 당 약 15~20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3월부터 11월 중 약 20~25회까지 운영기간 및 횟수를 확대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참여희망자는 3~8월 중 개소별로 프로그램 운영 1개월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한체육회 측은 “여성체육활동 지원 사업은 생활체육을 통한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여건을 조성하고자 2017년부터 3개년 간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신, 출산, 육아 등 외부 환경적 요소로 인해 생활체육 취약 계층에 해당하는 전 연령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을 국민 모두가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여성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개소를 점차 확대하고, 여성 스포츠 참여율 증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곽대호 기자  nakmuayle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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