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국내 종합 격투단체인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회장 최성호)이 대한민국 특공무술협회(총재 권봉안)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23일 대한종합격투기연맹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단체는 폭넓은 협력관계를 수립해 상호 무술의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샵 공동개최, 상호 지도자 교육지원 등 상호간 발전을 위한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최성호 회장, 박민호 서울시연맹 회장, 박현택 이사가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특공무술협회측은 김태일 부회장, 염대관 전무이사, 문인산 사무국장, 이건섭, 장영남 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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