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치매예방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운영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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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예방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운영사업 공모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9.05.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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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파이트타임즈

[파이트타임즈]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개인별 진단과 맞춤형 운동 처방 등 운동을 통한 치매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운영사업' 을 추진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이용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1000여 명에 대해 인지영역과 생활습관 관리까지 포함한 치매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프로그램 참여 전후 비교분석을 통한 효과성 검증 및 참가자의 지속적 운동 실시 여부에 대한 추적관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유관기관, 복지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매예방 운동프로그램 매뉴얼(안내책자)을 개발해 시민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운동 영상물 제작하며, 오는 9월 중 치배예방 운동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입장이다.

사업 지원 가능 대상은 치매예방 운동프로그램 개발·운영 단체로써 치매예방 또는 운동치료·재활의학 관련 공익적 사업실적이 1년 이상인 단체(법인), 국내대학 및 연구기관으로 제한되며, 사업비는 50억원이 책정됐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5월 29일(수)까지 공모 신청 후, 5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과 생활체육진흥팀을 방문해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업계획서(사업비내역 포함)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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