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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포항공대-성균관대'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 선정..국비 지원스포츠 융.복합 핵심인재 양성 사업실시..다양한 분야·전공 학생들 참여 기대해
 제작 = 파이트타임즈, 사진 = 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기술·지식을 하나의 요소로 합치는 융·복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체부가 미래 스포츠 핵심인력 육성을 위한 융복합 대학원 과정 선정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지원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함께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 2개 과정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은 ‘스포츠 + 공학’, ‘스포츠 + 의학’, ‘스포츠 + 법학’ 등의 다학제적 교과과정을 운영해 미래 스포츠 융·복합 분야의 석사급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첫 운영된다.

문체부 측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1개월간 ‘스포츠산업 융·복합 대학원 선정’ 사업을 공고해 14개 대학교의 신청을 받았으며, 이후 발표 평가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포항공과대학교(스포츠AIX대학원), 성균관대학교(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 대학원) 2개 과정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포항공과대학교는 4차 산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 분석, ▲ 스포츠 멀티미디어(스포츠 영상 및 언어 분석), ▲ 차세대 스포츠 융합기술(가상・증강현실, 첨단 공학기술 등) 3개 분야의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는 스포츠과학을 토대로 컴퓨터 공학, 소프트웨어, 디자인, 사회과학 등이 융합된 스포츠인터랙션사이언스(SIS) 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 스포츠 컴퓨터 상호 작용(인터랙션) 기반의 가상・증강・혼합 현실 스포츠(eXtended Reality Sport) 구현, ▲ 스포츠 정보 상호작용(인터랙션) 기반의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 처리, ▲ 스포츠 디지털 헬스 설계 등 3가지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2개 대학원 과정 모두 전액 국비 장학생으로 운영되며, 총 4학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신입생 모집을 위한 운영 요강 등은 6월 이후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해당 학교의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으로, 1학기 과정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 스포츠 전공 학생은 물론, 공학, 사회과학, 디자인 등 다른 학문을 전공한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곽대호 기자  nakmuayle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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