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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A KOREA 김희수 칼럼] WKA KOREA의 국내외 활동 현황 ③
  • 김희수 WKA KOREA 대표
  • 승인 2019.05.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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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성북구협회장배 무에타이 신인전 및 WKA 우수선수 선발전 대회 모습

 

[파이트타임즈] WKA(World Kickboxing Association) KOREA는 현재 각 분야 별 중앙임원과 필자가 관장하는 집행부가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초 신년발표회와 연말 송년회를 포함해 년 6회의 정기총회를 거쳐 임원 임명 및 심판교육과 함께 집행부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태국세계무술축제 WKA아시안-퍼시픽 링스포츠(K-1룰, GLORY룰) 참피언쉽’에 WKA KOREA팀을 참가시키고 있으며, 2018년에는 K-1룰 은메달 3개와 GLORY룰 은메달 1개 등 총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

2019년에는 K-1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GLORY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등 총 금메달 2, 동메달 2개 획득의 성과를 거뒀다.

WKA KOREA에서는 ’WKA 세계킥복싱협회’에서 주최하는 년 2회의 국제경기에 참가하게 되는데, WKA의 아시안게임 격인 ‘태국세계무술축제 WKA아시안-퍼시픽 링스포츠(K-1룰, GLORY룰) 참피언쉽’과 WKA의 올림픽 격인 유럽에서 주최되는 ‘WKA 월드참피온쉽’이 바로 그것이다.

 

제8회 성북구협회장배 무에타이 신인전 및 WKA 우수선수 선발전 대회모습

 

WKA KOREA는 매년 3월에 열리는 ‘태국세계무술축제 WKA아시안-퍼시픽 링스포츠(K-1룰, GLORY룰) 참피언쉽’에 참가를 위해 자체 평가전을 거쳐 최종 선정된 선수에게 왕복티켓을 지원을 통해 대회에 참가시키고 있다.

올해 10월 조지아(트빌리시)에서 열리는 ‘2019 WKA 월드참피온쉽’에는 4월 20일 국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성북구무에타이협회장배 ‘우수선수 선발전’에 참가한 선수들 중 추후 WKA KOREA에서  K-1룰 및 GLORY룰의 평가전을 통해 선별과정을 거쳐 ‘WKA 월드참피온쉽’에 파견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무에타이를 수련한 선수들에게 K-1룰과 GLORY룰 시합이 다소 용이할 수 있어, 앞으로 ‘우수선수 선발전’은 국내외 대회의 프로암 및 프로 대회에 진출시키기 위한 등용문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제8회 성북구협회장배 무에타이 신인전 및 WKA 우수선수 선발전 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 모습

 

초창기 ‘WKA 세계킥복싱협회’는 세계적으로 킥복싱룰과 무에타이룰로 많은 대회를 주최했었는데, 입식격투기의 폭넓은 세계화를 위해 수년 전부터 WKA USA 측에서 새롭게 K-1룰과 GOLRY룰을 도입해 현재는 WKA에서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적용시키고 있으며, MMA룰도 도입하기 위해 WKA 각국 대표자 회의를 통해 논의 중에 있다.

현재 WKA KOREA에서는 목잡기가 없이 한 번만 니킥을 적용하는 K-1룰과 목잡기는 허용하지만, 목틀기 기술을 배제한 상태에서의 무릎치기 연속 5회까지는 허용하는 GLORY룰을 적용해 국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프로암 및 프로 선수 발굴에 힘쓰고 있다.

김희수 WKA KOREA 대표  wkak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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