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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19년 제1차 민·관 합동 수산물 수출 대책회의' 개최
사진 = 해양수산부 로고

[파이트타임즈]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오늘(목요일) 정부세종청사 5동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민‧관 합동 수산물 수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참치, 김, 굴, 전복 등 주요 품목 수출업계와 수협중앙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수산회,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왔으며,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치인 23.8억 달러 규모의 수산식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한다.

해수부 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산식품 수출실적은 6억 달러로 작년 1분기보다 6.6% 증가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산, 비관세 장벽 강화 등 수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남웅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업계 의견을 수산식품 수출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산식품 수출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국내 후쿠시마산 수산물 규제가 부당하다며 WTO(세계무역기구)에 '규제 폐지'를 제소했으며, 우리나라는 이미 1차 패소한 상태로 2차 판정 결과는 오늘 자정을 전후해 발표될 예정이다.

윤동희 기자  ydh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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