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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중국산 마늘쫑, 잔류농약 기준 초과... 회수조치 나서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 기준치 40배 이상 초과
사진출처 = 식약처, 회수 조치 대상 제품

 

[파이트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기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이랑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경기도 성남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 이 기준(0.05㎎/㎏) 초과(2.12㎎/㎏)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중국산 마늘쫑에서 검출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 이 기준치 40배 이상에 달한다.

프로사이미돈은 포도, 오이, 양파, 딸기, 고추 등에 주로 사용하는 살균제로, 수입일자가 2019년 2월 25일인 제품이 회수 대상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를 요청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  ftime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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