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격투스포츠
Why Muaythai? 체육관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팁
사진=Pataya Muaythai

 

[파이트타임즈] 현재 무에타이가 좋은 운동인지 궁금해하시는 분이라면, 아직 무에타이 트레이닝을 시도해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에타이가 과연 좋은 운동일까요? 그 대답은 분명하게 ‘예’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국기(國伎)로 주먹, 팔꿈치, 무릎 , 발 등을 사용하여 공격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에타이= 아트(Art)' 라는 표현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이는 무에타이의 공격 수단이 단순히 주먹(펀치) 공격만 있는 복싱이나 기타 격투술에 비해서  다양한 공격 수단(도구)을 지니고 있고,  이는 곧  공격 기술의 다변성으로 나타납니다. 때문에 무에타이는 끝이 없는 수련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무에타이는 아트(Art)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무에타이의 경우 펀치, 발차기, 무릎 및 팔꿈치 등을 뻗을 때 끊임없이 코어근육을 사용하며 이를 강화해 나갑니다.

만약 당신이 무에타이에 대해 아직 확신이 없다면, 무에타이 체육관에 가기 전에 아래 내용을 살펴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사진 =Pattaya Muaythai

 

◆ 무에타이는 근육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무에타이는 총과 칼을 포함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크라브마가 등의 무술과 달리 오로지 몸만을 사용합니다.

이는 왜 무에타이 수련생들이 근육, 특히 다리 및 코어, 팔 등을 미친듯이 단련시키는지 그 이유를 짐작케 합니다.

발차기 동작은 신체의 코어(골반, 둔부 등)을 움직이게 하고, 상체 타격(펀치와 팔굽)은 팔과 허리를 발전시키며, 무에타이 빰 클린치는 코어 및 팔 근육 등에 대한 강화가 가능한 전신 운동입니다.

무에타이 운동이 근육 발전에 얼마나 효과적인가에 대한 대답은 결국 트레이닝의 당사자인 개인의 목표에 달려 있습니다. 

스승의 지도에 잘 따르고, 당신의 몸과 마음을 바로 세워 꾸준히 도전하며 운동을 열심히 해 나갈 수 있다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모든 발전은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사진= pattaya Muaythai

 

◆ 무에타이는 당신의 운동 수준을 향상시키는가?

전 세계적으로 무술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각 무술들은 각각의 개별적 장점이 있지만 무에타이는 타 격투스포츠 종목들에 비해 보다 강렬하고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무에타이의 경우는 칼로리 소모량이 큰 것이 장점입니다. 약 70kg의 사람이 무에타이를 1시간 수련하면 약 690 칼로리를 태울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트레이닝시 샌드백과 미트, 스파링 등을 통해 상대에게 끊임없이 킥, 펀치, 팔꿈치를 뻗기 때문이며, 이를 지속하면 심폐지구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무에타이는 땀을 흘리고, 칼로리를 태우는 단순한 방법 그 이상입니다. 무에타이의 타격은 골반 회전을 이용해 기동력을 증가시키며, 이러한 동작은 신체 중심을 회전시키고 발차기의 폭발력을 강화시키게 됩니다.

또한 무에타이는 신체 밸런스를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수련을 거친다면 타격 또는 발차기 동작 이후에도 나무처럼 흔들림이 없게 됩니다.

 

사진= eagle Muaythai

 

◆ 이외 무에타이 수련 시 이점은? 

위에서 언급 한 모든 이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무에타이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체를 발전시키지만, 무에타이 트레이닝은 격투 훈련 그 이상의 것이기도 합니다.

무에타이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목적과 규율을 지키고 성실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것입니다.

단지 칼로리 소모를 위한 운동이라면, 무에타이 대신 달리기 등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pattaya muaythai / FILIPPO CINTI (사진 우측)

 

◆ 무에타이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무에타이 트레이닝은 다양한 강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에타이 수련을 통해 미친듯이 땀을 흘리며 체력의 방전 한계에 도달할 수도 있고, 가볍게 땀을 흘리며 전신의 릴렉스와 건강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무에타이는 더 많이 훈련할수록 더 빨리 결과를 보고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훈련하는 것이 좋으며, 일정이 넉넉하다면 더욱 많은 수련을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쉬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곽대호 기자  nakmuayleo@nate.com

저작권자 © 파이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AD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