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태국에 무에타이 수련을 위해 방문시 태국말을 전혀 못한다면 답답하겠죠. 파이트타임즈가 태국에서 무에타이 수련시 꼭 알아야 될 기초 태국어 회화를 연재합니다.
육하원칙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기사작성 시에도 꼭 담겨져야 할 여섯 가지 기본 요소를 뜻하는 말로 영어로는 5H1W라고도 합니다.
태국어에서 '누가'는 크라이 (ใคร), '언제'는 므아(เมื่อ), 또는 므아라이 (เมื่อไหร่), '어디'는 티나이 (ที่ไหน), '무엇'은 아라이 (อะไร), '왜'는 탐마이 (ทำไม), '어떻게'는 양라이(อย่างไร). 또는 양아이(ยังไง)로 쓰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 쿤 츠 아라이 캅/카) , 제 이름은 Mr. 홍길동 입니다 ( 폼츠 Mr.홍길동 캅/ 카)
이것은 무엇입니까? ( 니 뺀 아라이 캅/카) , 당신은 언제 무에타이 체육관에 오십니까? ( 쿤 마 므아라이 티 카이무워이) 등으로 말해 볼 수 있습니다.
※ 니 = 이것(This) , 마 = 오다 (Come) , 카이무워이 (무에타이 체육관) , 티 (~에)
사진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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