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구와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 '3·1 올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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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와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 '3·1 올레길 걷기'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02.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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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박남수)가 3·1절이 98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 3·1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나들이 행사 ‘우리 모두 3.1 올레길 걷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올레’는 천도교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해 진행된 1회에 이어 올해 2회 행사로 진행되며, 2회차를 맞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의 3·1 운동에 대한 오늘날의 의미를 살피는 기념 역사특강도 진행된다.

특강을 마친 후 역사기행 전문해설사와 함께 민족대표 33인이 모여 독립선언서 낭독 및 독립을 선언한 태화관, 수많은 민중이 독립선언서 낭독 후 독립만세를 외쳤던 탑골공원 등 종로구 삼일대로 일대에 흩어진 3·1 운동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기미년 3·1 운동 당시 국내 7대 종교와 주요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민족대표단'을 구성한 것처럼 2019년 3·1 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2015년부터 기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3·1올레길 행사 등의 문화사업 외에도 학술조사사업, 해외 사적 조사 사업, 전 세계 한인회 및 3·1 운동, 독립운동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국내 지역별 3·1 운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3·1 운동 100주년을 기해 전 국민적 축제로서의 100주년 행사를 거행하기 위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3·1 운동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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