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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오십견, 일시적 완화에도 방심하지 말아야
  • 유상호 유상호정형외과 원장
  • 승인 2019.02.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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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은 고령층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극심한 통증과 운동 제한을 초래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오십견은 어깨 관절 움직임을 어렵게 만들고 수시로 통증을 일으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퇴행성 질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십견은 과부하로 인해 어깨가 굳어지면서 운동 범위 감소 및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동결견'이라고도 부르는데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유착성관절낭염'이다.

오십견의 경우 지속적이고 반복되는 심한 운동 또는 과도한 노동에 의한 근육 및 인대 경직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격투기 선수의 경우 과도한 펀치 트레이닝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유착과 염증이 생겨 발병하는 것이다. 보통 50세 이상 중장년층에게서 발병 사례가 흔하다고 알려져 있다.

문제는 오십견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오십견의 경우 휴지기가 존재해 잠시 동안 통증이 소강 상태를 보일 수 있다.

유상호 원장

많은 환자들이 이를 자연 치유된 것으로 여겨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기도 한다. 

그러나 휴지기를 거친 뒤 증상이 다시 재발하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오십견 치료 타이밍을 놓치고 방치한다면 산발적인 통증 및 운동 장애가 남을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의심되면 자가 치료보다는 병원을 방문해 정밀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상호 유상호정형외과 원장  ftime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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