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센터에서 열린 MAX FC 08 MAX League 제 1경기 레드코너 김소율 선수(평택엠파이터짐) 와 블루코너 윤현빈 선수(대구더파이터클럽)의 경기 영상이다.
양 선수 1라운드 부터 안면 스트레이트와 훅을 주고받는 난타전이 벌어졌다.
김소율 선수 안면 펀치 공격 이후 미들킥, 무릎 공격 등이 눈길을 끌었다.
3라운드 중반 부터 양 선수 체력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였으나, 경기 종료 직전까지 안면 펀치와 무릎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결과는 레드코너 김소율 선수가 5:0 심판 전원일치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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