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소형이사전문브랜드 (주)짐도리로지스틱스(이하 짐도리, 대표 장우진)는 12월 2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18 경제봉사대상’ 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 경제봉사대상’은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 미디어소비자협동조합등과 함께 주관하고 인천뉴스에서 주최했다.
이번 ‘경제봉사대상’ 시상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각 분야별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 발굴하여 올바른 경제문화의 확산과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올해 5년해를 맞이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시교육감상등 모두 11개 표창을 선정 수상했다.
산업부장관상을 표창 받은 짐도리는 1인가구. 2인가구, 소형사무실 등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맞춤형 이사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기술이 기반인 O2O플랫폼 ‘짐도리멤버스’와 정리수납프로그램이 도입된 ‘짐도리 이사정찰제’로 소형이사 품질향상을 위한 Projet ▲실수방지시스템을 도입하여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소형이사서비스제공을 위한 이사실무교육과정 Projet ▲ 1인창업. 무점포창업. 소자본창업 아이템인 짐도리의 원스톱창업시스템을 제공하여 초보창업자도 쉽게 접근 가능한 창업아이템과 평생교육원 인가을 통한 일자리창출 Projet ▲ 소형가구의 소규모 주택 거주자 공통고민으로 수납공간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물류서비스 짐박스 Projet 등 다양한 사회경제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짐도리 장우진 대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소형이사전문브랜드가 되기 위해 가맹점주와 본사가 상생을 목표로 합심해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형이사업계의 퍼스트무버로서 끊임없이 경영혁신을 연구하고 실천해 모범이 되는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