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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세미나] 무에타이 클린치 테크닉 - Dump From The Clinch ㉕

▲ 영상출처 = Tiger Muaythai, phuket 유튜브 영상

 

[파이트타임즈] 이번에는 태국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캠프에서 촬영된 ‘ Dump From The Clinch’ 영상을 통해 무에타이 초보자를 위한 클린치 팁을 살펴본다.

이번 영상에서는 상대와의 클린치시 근접 상태에서 상대를 들어 던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 = Tiger Muaythai, phuket 유튜브 영상 캡처본

TIP

① 상대와의 거리를 최단 거리로 좁혀 근접상태를 확보한다.

② 상대와의 클린치 시 자신의 오른손으로 상대의 허리를 감싼다.

③ 자신의 왼손으로 상대의 오른팔을 오른쪽으로 밀고, 동시에 자신의 오른손도 상대의 허리를 잡은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돌린다. 또한 자신의 오른발을 상대 왼발 바깥쪽에 위치시켜 상대를 들어안고 돌릴 때 축(걸이)으로 사용될 수 있게 한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하는 기술는 최초 상대와의 근접거리 확보시, 자신의 포지션 확보가 중요하다.

더욱 상세하게는 자신이 상대를 돌리고자 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스탠스 위치를 포지션하는 것이 좋다. 

 

Tiger Muaythai, phuket 유튜브 영상 캡처본

 

가령 자신이 상대를 오른쪽으로 돌리고자 할때에는, 자신의 스탠스 위치가 상대와 바로 섰을 때(상대 오른발과 자신의 왼발, 상대 왼발과 자신의 오른발을 수평으로 맞혔을때)를 기준으로 살짝 우측에 위치해 있는 것이 상대를 우측으로 돌릴 때 회전각을 만들기 용이하다. 

반대로 돌릴 경우에는 그 반대로 하면 된다.

 

Tiger Muaythai, phuket 유튜브 영상 캡처본

 

또한 본 기술은 상대를 살짝 들어올려 상대의 발바닥이 지면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상대가 자신의 다리로 중심을 지지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를 들어올린 후에는 영상에서 처럼 자신의 무릎을 걸이로 사용하여 상대의 균형을 돌리거나, 또는 경우에 따라 자신의 다리로 상대 다리(발목 부분)를 쓸어 올리면서 기술 구사도 가능하다.

무에타이의 모든 테크닉은 상대와의 무한 반복을 통해 내 몸에 장착시키고, 실전 격투 상황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테크닉을 '아는 것' 과 '하는 것' 과 실전에서 '할 줄 아는 것' 은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고 수련에 임하며, 각 체육관의 지도자를 통해 디테일을 지도 받고 직접 몸으로 익히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진용 기자  ftime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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