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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MF & WKA-ASIA ] 제 3경기 권기섭(안양IB짐) VS 송재완(김해소룡짐)권기섭, 송재완 꺽고 챔피언 벨트 허리에 감아
  • 전향호 강원도 춘천 한얼타이거멀티짐 관장
  • 승인 2018.11.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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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회장 최성호)과 WKA-ASIA(회장 문성룡, World Kungfu Association ASIA)가 개최한 2018 KMF & WKA ASIA 7체급 타이틀매치가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 특설링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 3경기 -63.5kg Jr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권기섭(안양IB짐)과 송재완(김해소룡)이 맞붙었다.

 

사진 = 2018년 KMF & WKA-ASIA 7체급 챔피언타이틀매치 제 3경기 권기섭 VS 송재완

 

송재완은 입식 격투기단체 3개의 챔피언 벨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통 기교파 킥복서로 알려져 있다. 

이번 경기도 큰이변이 없는한 무난히 벨트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권기섭이라는 다크호스에 막혀 무너져버렸다.

1R 권기섭은 송재완보다 무려 9cm 큰신장의 장점을 살려 초반부터 펀치와 왼발 킥을 적절히 섞어주며 거리를 좁혀갔다. 

송재완은 전진 압박해가는 권기섭을 더블훅으로 링바닥에 주저앉혔으나, 주심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경기가 속행됐다.

 

 

사진 = 본지 취재 영상 캡쳐본

 

권기섭은 잠시 주춤했으나 다시 전의를 가다듬어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기세를 잡은 송재완은 펀치에 이은 로우킥으로 차분히 경기를 주도했다. 

2R 공이 울리자 서로의 견제가 필요없는 난타전 양상을 잠깐 이어가다 송재완이 잠깐 숙이는 틈을 타 권기섭은 빰에서 무릎으로 송재완의 바디에 2번의 니킥을 공략했다. 

하지만 데미지를 입지 않은 송재완은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권기섭에게 다시한번 카운터 라이트훅을 턱에 적중시켰다. 

권기섭은 10대의 패기를 보여주듯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해서 전진하는 인파이터성 공격을 보여주었다.

3R 서로의 공방을 이어가다 초반 권기섭의 로블로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 다시 재정비로 경기는 속행 되었지만 송재완은 체력회복이 쉽지 않은 듯 호흡이 거칠어졌다.

권기섭은 기회를 잡아 빰클린치 무릎공격을 계속해서 이어갔고, 체력이 떨어진 송재완은 왼발하이킥을 시도하다 권기섭에 잡혀 카운터성 오른발킥 안면에 적중되어 다운이 되고말았다.승기를 잡은 권기섭은 계속해서 몰아붙이다가 라운드가 종료되었다.

심판 1대4 판정으로 챔피언 벨트는 권기섭에게 넘어갔다.

생에 첫 챔피언 밸트를 허리에 감게 된 안양 IB짐 권기섭은 " 이번 경기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해서 챔피언자리를 계속 지키겠다" 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 경기는 고양시 행신로에 위치한 팜스식자재 마트, 화장품 전문기업 에브리갈릭 , 미래S&I,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한국능력개발직업전문학교, 전주 맛집 뽀대갈비, 사임당 빛의 일기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전향호 강원도 춘천 한얼타이거멀티짐 관장  bonkukga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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