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C 특허기술 보유기업 소리대장간, 한국사회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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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C 특허기술 보유기업 소리대장간, 한국사회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 이진용 기자
  • 승인 2018.10.0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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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리대장간 제공

 

[파이트타임즈] ㈜소리대장간(대표이사 장기현)이 비영리법인 한국사회복지진흥원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소리대장간은 TSC(역치신호조절) 기술기반 청력단련기와 TSC백신을 제공받을 수 있는 행복공작소 소리대장간 책을 기증했으며, 상호간에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소리대장간은 특허 기술인 TSC(Threshold Sound Conditioning, 역치신호조절)를 기반으로 청력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스마트폰 등에 노출된 청소년 및 아동들의 난청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자가청력건강켐페인’은 청소년, 아동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자신의 청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소리대장간의 TSC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TSC(Threshold Sound Conditioning)기술은 소리 강도가 아주 작은 특화된 소리 청취를 이용한 안정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청각관리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스탠포드 의대 등의 국제공인 임상 기관에서의 임상 시험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현 대표는 “ 휴대성이 강조된 I-TSC모델이 출시되면서, 소리대장간을 구심점으로 전 국민들이 언제나 ‘자가청력건강캠페인’에 참여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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