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호 훈련중 갈비뼈 부상으로 결장
[파이트타임즈] 네오파이트 (대표 서성일, 회장 이호)가 오는 9월 6일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되는 네오파이트 13 격투기 대회 70kg 토너먼트에 참가 예정인 최은호 선수(김종만짐)가 훈련 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결장해, 박상현 선수가 대신 출전한다고 밝혔다.
박상현은 신장 177cm, 아마전적 8전 5승, 프로전적 1전 1승을 기록하고 있다.
박상현은 “ 타격이면 타격, 그라운드면 그라운드로 확실한 경기를 약속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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