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FIGHT 13' 격투기  70kg 토너먼트,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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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FIGHT 13' 격투기  70kg 토너먼트, 8강 대진 확정
  • 곽대호 기자
  • 승인 2018.08.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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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출전자들, 이번 대회 포부 밝혀

 

[파이트타임즈] 네오파이트(대표 서성일, 회장 이호)가 '네오파이트 13 격투기 70kg 라이트급 8강 대진'을 발표했다.

대회사 관계자는 " 네오파이트 13의 8강 토너먼트는 차세대 스타 발굴 차원에서 중요하여 국내 톱 MMA 도장 선수들이 참여한다" 고 밝혔다.

이번 대회 70kg 라이트급 8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포부를 간단히 소개한다.

 

 

◆ 우영욱(코리안탑팀/관장 하동진) VS 명재욱(부산팀매드/관장 양성훈) 

우영욱 "UFC에 정찬성, TFC에 최승우가 있다면 네오파이트에는 우영욱이 있다"

명재욱 "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 토너먼트 꼭 우승하고 화끈한 경기 보여드리겠다"

 

 

◆ 김민건(제주피너클MMA/관장 김규형) VS 김민형(대전팀피니쉬/관장 김창현) 

김민건" 이번 시합 승리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합은 내가 가져가겠다"

김민형 " 그라운드 기술도 자신 있지만 멋진 타격으로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겠다"

 

 

◆ 최은호(김종만짐/관장 김종만) VS 강성대(은평옥타곤짐/관장 양성일) 

최은호 " 극진가라데 바탕 김종만 스타일의 올라운드 플레이로 재밌는 경기 보여주겠다"

강성대 " 이번 토너먼트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을 압도적으로 꺾고 멋지게 승리하겠다"
 

카드뉴스 제작지원=카드뉴스와이어

 

◆ 조성환(부산계금MMA/관장 김지현) VS 오수환(천안크광짐/관장 이광희)

조성환 " 첫 프로무대로 실력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경기 할 것"

오수환 " 엔젤스 우승 후 3주만에 다시 우승기회가 생겼다. 두 대회 모두 석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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