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부활한 격투대회 네오파이트, 9월 6일 티켓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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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부활한 격투대회 네오파이트, 9월 6일 티켓판매 실시
  • 곽대호 기자
  • 승인 2018.08.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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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대한민국 토종 격투대회 'NEO FIGHT(네오파이트/ 서성일 대표/ 이호 회장)'가 티켓 판매에 돌입한다.

네오파이트는 내달 6일 토요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부근에 위치한 디노체컨벤션 특설링에서 열리는 "NEO FIGHT 13(네오 파이트 13)"을 개최한다.

'네오파이트 13'은 네오파이트 조직위원회와 (주)스캇 앤파트너스가 주최, (주)인광이앤시, TPA 투자그룹, Summit Estate Corp가 협찬하는 격투 이벤트다.

'가장 빠르고! 가장 리얼한! 오리지널 리얼 격투!'를 표방하는 네오파이트는 9년 만의 부활 선언, '얼음송곳' 임재석과 '특전사파이터' 김종만, '코리안 핏불' 서두원 등 유명 파이터를 배출했다.

서성일 대표는 "13회를 맞이하는 네오파이트가 9년 만에 부활했다. 이번 네오파이트 13 대회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릴 것을 약속드리며, 국내 유명 탑 레이싱 모델 소이와 조인영, 홍혜진이 라운드 모델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호 회장은 "대회장에 찾아와주신 팬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네오파이트가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 본 대회 티켓 문의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박스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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