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더북한산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은정) 가 문화예술영화 분야 장소 지원사업 '꿈의 촬영장'에 대한 2019년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작가 5명, 독립영화, 저예산 영화제작자 5명이며 모집공고일(2018. 8. 10.) 기준 만 45세 이하 작가 및 영화제작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2019년도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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