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스타일- 던무에이 스타일 중 '무에이 떼 '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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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칼럼] 무에타이 스타일- 던무에이 스타일 중 '무에이 떼 '➆
  • 이대연 원송차이코리아 대표
  • 승인 2018.07.24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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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이 떼' 스타일에 대하여 알아보자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 스타일의 두 번째로 던무에이 스타일중 '무에이 떼' 스타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앞에 무에이 맏 스타일의 선수들과 같이 무에이 떼 스타일의 선수들도 계속 되는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스타일이다. 

다만 '무에이 떼' 스타일의 선수들은 킥 거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무에이 맏' 스타일의 선수들 보다 한발짝 정도 뒤에서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무에이 떼 스타일의 낙무아이들은 상대의 가드 위에도 강한 킥 공격을 하기 때문에 가드가 좋다고해도 가드부터 부숴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즉 무에이 떼 스타일의 낙무아이들은 정강이가 상당히 강해서 정강이 싸움에서 이기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쌈코와 고바야시의 경기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고바야시의 가드를 킥으로 부숴버리는 쌈코의 킥공격을 볼 수 있다. K-1에서 쁘아까오가 잠비디스를 상대 할 때에도 잠비디스의 펀치를 제압하기 위해서 쁘아까오는 왼발 미들킥으로 잠비디스의 팔을 계속 공격하는 걸 볼 수 있다.

 

[사진] 쌈코. muaythaitv제공

 

무에이 떼 스타일의 낙무아이에게 있어서 가장 위력적인 무기는 바로 킥 공격이다. 무에이 떼 스타일은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입히기 위해서 머리, 몸통, 팔, 다리를 대상으로 킥을 날린다. 더 이상 킥을 사용할 체력이 남아있지 않을 때까지 킥 공격을 사용한다.

충분한 체력만 있다면, 무에이 떼 스타일의 킥은 한방에 상대방을 KO시킬 수 있다. 이러한 파괴력을 위해서 무에이 떼 스타일의 낙무아이는 전신을 회전시켜서 최대의 회전력을 얻어 가능한 최대의 파워를 동반시킨 킥 공격을 가한다.

삼-아 가이양하다오는 무에이 떼 스타일의 매우 훌륭한 사례이다. 그의 경기를 살펴보면 삼-아는 일반적인 공격에서도 매우 빠른 왼발 킥을 찬다. 삼-아는 상대방의 밸런스 붕괴와 데미지 누적에 킥 공격을 활용했다.

 

[사진] evolve muaythai 제공

 

무에이 떼 스타일로 파이팅을 하고 싶다면 우선 정강이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강해야 하는게 전제 조건이다. 정강이가 강하지 않은데 무에이 떼 스타일로 시합을하게되면 정강이에 상당한 부담이 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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