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셀럽·연예인 등 다수 참여 예정으로 알려져
[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이번주 토요일(14일) 화곡동 KBS아레나홀(구88체육관)에서 펼쳐지는 MAX FC14 '더피플스챔피언스' 에서는 챔피언전과 함께 격투기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팬과 함께 즐기는 격투쇼' 라는 콘셉트로 MAX FC 공식 홍보대사 모델 이파니를 필두로 '싸움의 기술' 3MC 윤형빈, 미키광수, 이재선이 격투기 공개방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MAX FC14 대회 개회 선언을 함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체리필터 손스타, 여성 래퍼 육지담, 걸그룹 GBB, 더재키찬그룹코리아 소속 에디가 가수 그룹을 형성한다.
여기에 여배우 오인혜, '범죄도시', '나쁜녀석들'의 액션배우 금광산, '챔피언'의 이규호 등이 배우 그룹의 대표로 참여한다.
복싱레전드 박종팔, MMA 선수 남의철, 팔씨름 선수 홍지승은 챔피언 그룹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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