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엔젤스파이팅 군단' 노재길과 임준수, 문기범이 윤형빈과 미키광수, 이재선의 싸움의 기술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싸움의 기술은 개그맨 윤형빈과 '격투 오타쿠' 미키광수, '종합 격투기 감독' 이재선이 대한민국 싸워야만 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이 세상 모든 싸움을 다룬다는 주제로 매주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엔젤스파이팅 관계자는 " 노재길과 임준수, 문기범은 내달 23일 서울시 구로동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07& 스테이지 오브 드림'을 앞두고 심정과 자신들이 살아온 격투 인생을 토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어 " 이날 엔젤스파이팅 군단과 함께 싸움의 기술에 게스트로 참가한 '엔젤스파이팅 연예인 챔프' 대원은 윤형빈과 당장이라도 엔젤스파이팅 연예인 챔피언 벨트를 걸고 대결하고 싶다며 도발하기도 했다" 고 후문을 전했다.
한편, 해당 방송은 오는 30일 토요일 자정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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