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회장배 전국 무에타이 대회 및 제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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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회장배 전국 무에타이 대회 및 제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8.06.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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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8 회장배 전국 무에타이 대회 및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 현장

 

[파이트타임즈=윤동희 기자] 대한무에타이협회(회장 여규태) 지난 6월 16일(토) ~ 17일(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실내체육관에서 '2018 회장배 전국 무에타이 대회 및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국가대표선발전은 양일간 총 39경기가 진행됐으며, 종합순위 시상 결과 인천정우관(인천) 김두형 관장이 1위, 태한무에타이(부산) 김태한 관장이 2위,  여주정진(경기) 권두안 관장이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지부는 경기도 서진욱 전무이사(의왕삼산)가, 우수지부는 인천광역시 김두형 전무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서진욱 대한무에타이 경기위원장은 대한무에타이협회 카페를 통해 시상 명단을 공개하며 " 2018년 회장배 인제대회에 참여해주신 지도자 및 선수,임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먼곳까지 와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대회는 곧 공지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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