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이민형 기자] 국내 화장품 브랜드 콤리프(Commleaf)가 미국의 뉴욕 JFK 공항(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 1터미널 K뷰티 매장에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콤리프 로즈 슬리핑 마스크 스페셜 세트(Commleaf Rose Sleeping Mask Special Set)는 콤리프 특유의 세련미와 산뜻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자연의 원료로 만들어져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로즈 슬리핑 마스크는 잠들기 전 피부에 도포하여 취침에 들고 밤 시간동안 지친 피부에 활력과 신진대사의 활동을 도우며 피부세포의 재생 작용을 통해 피부의 윤기를 더해준다고 한다.
또한, 콤리프 로즈 슬리핑 마스크와 함께 제공되는 콤리프 소프트 터치 실리콘 브러쉬(Commleaf Soft Touch Silicone Brush)는 부드럽고 라운드한 실리콘 헤드가 피부 곳곳에 부드럽게 도포하여 피부에 밀착되도록 도와주며, 세정과 청결유지에도 용이하게 도와준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 JFK공항에 입점되어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콤리프 로즈 모이스쳐 패드(Commleaf Rose Moisture Pad)는 로즈워터와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충분히 머금고 있어 얼굴 곳곳의 건조한 부위에 수분을 제공하여 촉촉하며 윤기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며 “ 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의 긴 여행기간 중이나 기내에서도 건조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인텐시브한 보습을 제공해 줄수 있어 여행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신제품 개발로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콤리프 제품을 만나보며 체험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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