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절 문화행사’ 오는 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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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절 문화행사’ 오는 14일 열린다
  • 이상민 기자
  • 승인 2017.04.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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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군포시 기독교 연합회 제공)

[파이트타임즈= 이상민 기자] 군포시 기독교 연합회(회장 산본양문교회 정연교 목사)에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군포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절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 영광의 노래’라는 주제로 주일예배로 그치는 부활절 행사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하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 첫날 14일 군포 중심상가 야외무대에서 제1막인 ‘고난의 노래’에서 김선정(개그우먼) 씨의 사회로 개회식을, 지샘병원 암환우로 구성된 오카리나 연주가 진행되며, 색소폰 연주자 감기만 교수가 공연을 선보인다.

다음날 산본양 문교회에서 김진규 예술감독의 드로잉쇼, 16일 부활절 주일 새벽에는 군포시 문화예술 회관에서 교회 연합으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후 오후 메인 행사로 책과 철쭉의 도시로 잘 알려진 군포시에 맞는 북 토크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수향교수의 북토크쇼는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위한 대화 습관'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부부의 대화법 등의 미니강의 후 시민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무대 행사와 함께 부대 행사로는 청소년 동아리팀으로 구성된 풍선아트, 타투, 발 마사지, 페이스페인팅과 민이 아트스쿨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방 액세서리 클레이 소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용노 목사 (삼일교회)는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군포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행사에 함께하는 시민들 모두 부활의 기쁨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협력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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