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5월 5일(토), 6일(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몰 B2홀에서 진행된 2018 타이 페스티벌 무에타이 대회에 출전한 박치후(여)(15, 안산국제무에타이)와 박건후(남)(15, 미아태성)의 경기 영상이다.
금번 대결은 여성과 남성의 이색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 선수는 15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년 이상의 무에타이 경력에 걸맞는 난타전과 경기운영을 선보였다.
경기 결과는 박건후 선수의 심판 전원일치(5:0) 판정승.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