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지난 22일(일) ‘31회 함안 아라문화제’ 기념 행사로 펼쳐진 세계프로킥복싱 대회의 전체 7경기 중 다섯 경기에 출전한 MKF 파이터들이 주진규(티클럽) 선수의 판정패를 제외하고 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이날 승리를 거둔 선수들 중 소야트(타이혼짐/키르기즈스탄), 최경현(J팀 철인), 김민수(T클럽)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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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곽대호 기자] 지난 22일(일) ‘31회 함안 아라문화제’ 기념 행사로 펼쳐진 세계프로킥복싱 대회의 전체 7경기 중 다섯 경기에 출전한 MKF 파이터들이 주진규(티클럽) 선수의 판정패를 제외하고 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이날 승리를 거둔 선수들 중 소야트(타이혼짐/키르기즈스탄), 최경현(J팀 철인), 김민수(T클럽)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