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주인공이 된 복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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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인공이 된 복서들
  • 이민형 기자
  • 승인 2017.03.31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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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드 포 디스]-비니 파시엔자

 

비니 파시엔자 (Vinny Pazienza)-미국

신장 171cm 리치 173cm

전적 50승(30KO)10패의 전적을 기록하였고 WBC 라이트급과 WBA 주니어 미들급 챔피언을 역임하였다.

 

[파이트타임즈= 이민형 기자] 이탈리아계 미국인 비니 파시엔자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복서로 알려져있다. 83년에 데뷔한 그는 87년도에 그렉 호건에게 15라운드 판정승을 거두어 IBF 라이트급 챔프에 오르고 91년도에는 길버트 데일을 12라운드 KO로 이겨 WBA 미들급 챔피언을 따낸다. 

2체급을 모두 석권하여 인기가 절정에 있을 무렵 비니 파시엔자는 심한 교통사고를 당해 목뼈와 허리에 중상을 입어 의사로부터 다시 링에 오를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기브스를 한 채로 훈련을 한끝에 3개월 만에 다시 링으로 복귀한 그는 재기전에서 KO승을 거두어 엄청난 투지와 정신력을 보여주었다.

비니 파시엔자의 복서 인생을 다룬 블리드 포 디스는 위플래쉬에서 좋은 여기를 보여준 마일즈 텔러가 비니 역할을 맡았다.

모두가 안된다고 내려놓으라고, 포기하라고 할 때 피흘리며 자신을 넘어서서 도전한 비니 파시엔자의 인간 승리적인 스토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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