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MF 제공
[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회장 최성호)이 국내 체육법인으로는 최초로 중국에서 ‘KMF 입식격투기 국제대회(KMF 1 IN CHINA)’ 를 개최했다.
'KMF 1 IN CHINA' 대회 성료 후 선수들과 KMF 최성호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3월25일 중국 강소성 소주시에서 열렸으며 한국(3명), 태국(1명), 러시아(1명), 중국(13명) 등 총 4개국 18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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