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열풍 힘입어 '실내 컬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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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열풍 힘입어 '실내 컬링카페'
  • 이진용 기자
  • 승인 2018.02.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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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리더 제공

 

[파이트타임즈 = 이진용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여자컬링대표팀의 활약으로 전국에 컬링 열풍이 불고 있다. 그동안 컬링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었는데 우리 여자컬링 대표팀은 세계랭킹 상위팀들을 연이어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들에게 많은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이런 가운데 ㈜스포리더가 국내 컬링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내 최초로 스핀볼 제품을 활용한 실내 ‘컬링카페’를 개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실상 스핀볼은 그동안 ‘컬링 스톤의 축소된 모양인 볼 형태와 레인 위에서 미끄러지는 볼의 구동 등에 있어 컬링과 매우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지금도 일명 “테이블 컬링”으로도 불리운다.

하지만 컬링의 경우에는 42m에 달하는 미끄러운 얼음판 위에서 브룸이라는 장비를 이용해 볼의 진로를 변경하는 방식인데 반해, 스핀볼은 6~7.5m의 테이블 레인에서 볼의 회전량에 따라 커브가 구현되는 방식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핀볼은 일종의 드라이 컬링 방식으로, 경기 내내 포인트 함에 넣기 위해 상대팀과의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는데 실제 컬링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정확성과 집중력 그리고 팀웍을 중시하는 게임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스핀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그립법과 투구방법에 대해서 10분 정도만 배우면 스핀을 줄 수 있고 투구가 가능해 초기 접근성이 우수하고 특별한 장비나 도구도 필요 없이 사계절 편하고 재미있게 테이블에서 컬링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스포리더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개설된 컬링카페를 통해 컬링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또한 누구나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스포츠 체험장으로서 컬링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저변확대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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