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대표선수로 활동했던 낙무아이 최우영이 2월24일 '잠실 아펠가모' 웨딩홀에서 제2인생의 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최우영 선수는 국내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익히 알려진 국내 최강자 중 한명으로 THAI FIGHT. K-1 WORLD MAX , 무림풍 등 다양한 단체에서 국내 대표 입식 파이터로 활동한 바 있다.
최우영의 예식은 24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되며,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137(신천동7-11) , 아펠가모 잠실 2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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