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F, (사)국제격투기무도연맹(I.K.M.F)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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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F, (사)국제격투기무도연맹(I.K.M.F)과 MOU 체결
  • 곽대호 기자
  • 승인 2018.01.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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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KF 제공

 

[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KF가 (사)국제격투기무도연맹(이하 I.K.M.F)과 지난 13일(토)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단체가 격투스포츠관련 서비스 컨텐츠와 양사의 문서관련 솔루션 및 미디어 컨텐츠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제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양 단체가 가진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겠다는 의사와 의향을 분명히 하고 양 단체간의 협력과 제휴의 기본적인 방향과 주요 내용을 정하고 업무상 공동이익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MKF 측에 따르면 금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살려 미디어 컨텐츠 강화와 선수 수급, 대외공신력 등을 갖출 예정이라고 한다.

MKF는 출범 11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국내 입식격투기를 궤도권까지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자체 대회는 물론 지난해 9월에는 글로벌 입식격투기 K-1 라이센스를 취득해 K-1 한국대회를 치르기도 했다.

I.K.M.F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법인이며, 해외(17개국)에 국내 8개 도지부, 21개 시지부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연맹은 성남에서 활동 중이다. 

국내에서는 ‘I.K.M.F CHAMPIONSHIP’과 ‘미르메컵(MIRME CUP)’ 등을 주최하며 국내외로 저변 확대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I.K.M.F측은 정용한 대표, 한순동 수석부회장, 임세일, 천길명 미르메컵 조직위가 참석했으며, MKF측은 서선진 총재, 김동균 대표, 박홍구 단장, 박성규 본부장이 참석했다.

MKF프로모션 김동균 대표는 “ 작년 한해 많은 것들을 시도하며 얻은 답이 있다. 올 한해 다양한 격투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며, 타 단체와의 협력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며 " 서로의 장단점을 살릴 수만 있다면 충분히 수용가치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MKF는 오는 20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New Fight&Challenge’ 대회를 확정짓고, 응원단장 영입(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응원단장출신 김홍구) 및 (사)국제격투기 무도연맹과의 MOU체결 등을 진행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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