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모델 이파니, 신곡 '내지털' 공연으로 개막 축하
(사진 = MAX FC 제공)
[파이트타임즈 = 이민형 기자] MAX FC11 안동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개막 축하 공연에 MAX FC 공식 홍보대사 모델 '이파니'가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파니는 신곡 '내지털' 발표 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내지털'은 즐거운 다이어트를 위한 댄스곡으로, 건전한 격투 스포츠와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표방하는 MAX FC의 모토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알려졌다.
이파니는 " 안동에서 최대 규모의 격투 이벤트가 열리게 되어서 기쁘다" 며 " 건강한 다이어트와 운동 습관을 위한 신곡 '내지털'을 통해 신나는 개막 축하 공연을 준비해볼 예정이다. 안동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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