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날씬한 몸매 유지하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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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날씬한 몸매 유지하는 비법
  • 공민진 기자
  • 승인 2021.10.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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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늘어나는 식욕에 불어나는 체중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바깥 외출이 줄어들면서 체중 증가에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에 체중 조절은 물론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하겠다. 

가을철에 하기 좋은 스포츠 즐기기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간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 운동하기 좋은 가을. 날씬한 몸매를 갖고자 한다면, 유지하고자 한다면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재밌는 운동을 취미로 가져보자.
가을철에 즐기기 좋은 운동으로는 등산, 트레킹, 자전거 라이딩 등이 있다. 특히 등산은 가을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폐기능, 다리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칼로리 소모에도 효과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가을철 즐기기 좋다.
또, 자전거 라이딩도 가을철에 하기 좋은 운동으로 자전거 라이딩은 시원한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속도감을 즐기기 좋다. 요즘은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도로도 잘 되어 있고 최근 미세먼지의 방해도 없어 자전거 타기에 좋다. 
외에 요즘 떠오르고 있는 테니스나 골프를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

제철 음식 먹기

식욕이 왕성해지는 가을이다 보니 입이 심심하거나 식욕이 당길 때 칼로리가 낮은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가을 제철 음식으로는 고구마와 사과, 고등어, 대하, 배, 주꾸미 등이 있다.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을 주면서 신장 기능을 도와 나트륨 배출에도 탁월하다. 대하는 키토산이 많아 불순물 배출을 촉진해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나 배달 음식을 즐겨 먹었다면, 체중 조절과 건강 유지를 위해 가을 별미, 제철 음식으로 식단을 바꿔보자.

충분한 수면 시간 갖기

가을이 되면 낮은 짧아지고 밤은 점점 길어진다. 일교차도 커 급격한 날씨 변화로 신진대사가 불안정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때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식욕이 높아진다.
수면은 불규칙한 신진대사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 조절과 신진대사를 잘 유지해 활동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잠을 충분히 자면 생체리듬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식욕조절 호르몬에도 영향을 끼쳐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식욕을 촉진하고 배고픔을 잘 느끼는 호르몬이 증가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감소하여 체중이 늘기 쉬워진다. 따라서, 신체 대사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정 수면시간을 잘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을이 되면 우리 몸은 체지방을 저장하려고 하고, 체온 유지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여 식욕이 증가하게 된다.
이때 양질의 음식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고 여기에 충분한 수면 시간까지 더한다면 가을이라 하더라도 살찔 걱정 없이 건강하게 가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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