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지앵도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afely arrived"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 제니는 커다란 장미꽃이 달린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제니는 얼굴을 찡긋거리며 한껏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앞서 제니는 2022 S/S 밀란, 파리패션위크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어 제니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했다.
이어 제니는 2018년 첫 솔로 프로젝트 'SOLO'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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