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징어게임' 최대 수혜자 정호연 ··· 본케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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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징어게임' 최대 수혜자 정호연 ··· 본케는 모델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1.09.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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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은 넷플렉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국내외 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대거 입덕시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드라마에서 정호연은 소매치기까지 하며 거칠게 살아온 새터민 새벽 역을 맡았다. 이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높은 몰입감을 끌어낸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정호연의 인기도 대폭 상승하여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40만명에서 현재 약 34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4'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배우 이동휘의 여자친구로도 알려져 있다. 두사람은 2016년 초 공개 연애를 시작해 6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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