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강재선 선수 " 랑무에타이 선수들 모두 이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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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인터뷰] 신림 랑무에타이 강재선 선수 " 랑무에타이 선수들 모두 이겼으면 좋겠다"
  • 곽대호 기자
  • 승인 2017.10.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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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오는 11월 4일 개최되는 제1회 관악구청장배 생활체육 킥복싱대회에 참가하는 강재선 선수(신림 랑무에타이)와 서울 관악구 신림 랑무에타이 체육관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강재선 선수와의 일문일답.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강재선입니다. 스물아홉이고 현재 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운동 경력은?

운동은 4개월 정도 했습니다.

 

Q. 이번 대회 참가하게 된 계기는?

그냥 같이 관원들이랑 운동하다 보니까 한번쯤 시합을 하고 싶어서 (출전하게 됐습니다)

 

Q. 주특기는?

주특기는 바디샷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이번에 출전하는 (신림) 랑무에타이 선수들, 전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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