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sns에 기후위기어린이 지키기 캠페인 사진 기재
[FT스포츠] 많은 유명인들이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알리려는 노력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김연아가 본인의 sns에 텀블러 사용을 촉구하는 기후위기 어린이 지키기 캠페인 게시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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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도 동참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김연아도 동참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1.09.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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