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이민형 기자] 뉴욕 맨해튼 감성 스트릿 브랜드 플랫아이언(대표 정구)이 '블리커 로퍼'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리커 로퍼는 명품 거리에서부터 허름한 뒷골목까지 연결해주는 뉴욕의 블리커 스트릿에서 영감을 얻어 캐주얼부터 비즈니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데일리 로퍼이다.
특히 편안한 착화감을 위해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터키산 소가죽을 사용하였으며 특수 제작된 '슈퍼 쿠션'을 사용하여 장시간 신었을 때도 발에 피로감이 덜 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플랫아이언 관계자는 "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을 위한 기능을 갖춘 블리커 로퍼는 플랫아이언의 첫 슈즈 라인이다.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는 질 좋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어 실용성을 중시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플랫아이언 블리커 로퍼는 블랙, 카멜, 블랙&화이트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플랫아이언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