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Rambaa somdet m16 Gym의 무에타이 트레이닝 영상 중 일부 모습이다.
해당 영상에는 태국 아이 2명이 체육관에서 복싱 스파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영상에 등장하는 빨간 트렁크를 입은 아이(본지 태국 기자 Somchai Khongsawatwuthipoen의 아들)는 키가 작아 불리한 자신의 신체조건에 굴하지 않고, 스파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촬영:
Fight times Thai Local Filming reporter (ผู้สื่อข่าว) = Somchai Khongsawatwuthip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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