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지도사범’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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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지도사범’ 지원해보세요”
  • 이진용
  • 승인 2021.0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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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오는 2월1일까지 ‘2021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지도사범 20명 모집
사진 출처 = 태권도진흥재단
사진 출처 = 태권도진흥재단

 

[파이트타임즈]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이 ‘2021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지도 사범 20명을 오는 2월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해당 사업에는 서울 서울아이티고등학교, 부산 부일외국어고등학교, 전북 군산영광중학교 등 총 12개 광역자치단체에서 17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차시) 태권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서류평가를 거쳐 실기 및 면접평가를 2월5일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실기 및 면접에서는 기본발차기와 품새, 질의응답 등 지도사범으로서의 전문성·책임성·충실성 등을 외부 전문가를 포함 해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선발된 지도 사범은 2월 2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태권도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태권도 수련 예절 등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활동하게 된다고 한다.

선발된 지도사범은 회차별 태권도 수업 운영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김용 태권도진흥재단 사업본부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당 재단은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더 많이 체험하고 수련하는 등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지도 능력과 경력을 갖춘 역량 있는 사범님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코로나19 방역과 거리두기 지침 등을 고려해 수업 시기 및 방식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며, 선발된 지도 사범 교육 역시 대면 또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코로나19 상황 및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방식을 확정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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