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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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 유정현
  • 승인 2020.12.3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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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농장 살처분 완료, 10km 내 농가는 이동제한ᐧ검사 중”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사진 출처 = 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전라북도 익산시 신흥동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10km 이내 가금농장 48호 221만 마리에 대해 30일간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발생지역인 익산시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또한, 이번 발생농장에 사육하고 있는 종오리 9천여 마리는 지난 29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살처분을 완료하였다고 한다.

예방적 살처분 대상인 반경 3km내에 가금농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설명이다.

올겨울 들어 익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내에는 지난 11월26일 정읍지역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도내 5개 시ᐧ군 8 농가에서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종환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가금농가는 인근 소하천·소류지·농경지에 방문하지 말고, 차량·사람 출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마당 · 축사 내부 소독, 축사 출입시 손 소독 ·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사육 가금에서 이상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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