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건설, 태권도진흥재단에 마스크 2만장 기부...“공익적 활동에 작은 힘 보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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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건설, 태권도진흥재단에 마스크 2만장 기부...“공익적 활동에 작은 힘 보탰으면”
  • 곽대호
  • 승인 2020.09.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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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태권도진흥재단
사진 출처 = 태권도진흥재단

 

[파이트타임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태권도진흥재단에 마스크를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10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개성건설(대표 박형국)로부터 KF94 마스크 2만 장을 기부 받았다.

본 기부는 별도의 행사 없이 택배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기부 받은 마스크는 태권도원을 찾는 태권도인 및 내방객 대상 지급을 비롯해 전라북도태권도협회 등에도 전달해 태권도장 지원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형국 개성건설 대표는 “태권도진흥재단의 태권도 보급·보존 등 태권도 진흥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해당 재단과 함께 코로나19 퇴치와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에 작은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기부해 준 개성건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당 재단은 태권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부 받은 마스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태권도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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