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1, 안동서 11월 25일 개최… 여성부 잠정 챔피언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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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11, 안동서 11월 25일 개최… 여성부 잠정 챔피언전 예정
  • 이진용 기자
  • 승인 2017.09.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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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AX FC 대회 전경모습)

[파이트타임즈=이진용 기자] 국내 최대규모 입식 격투기 대회 MAX FC(맥스FC) 11번째 넘버링 시리즈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운흥동에 위치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안동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메이저 입식격투기 이벤트로 알려져 있으며, 오후 3시부터 컨텐더리그, 오후 7시부터 메인리그인 맥스리그가 진행된다.

또한 금번 대회에서는 여성부 밴텀급(-52kg) 인터림 챔피언 1차 방어전이 메인 이벤트로 결정됐다.

현재 MAX FC 밴텀급 챔피언은 ‘간호사파이터’ 김효선(38, 인천정우관)이다. 하지만 김효선이 1차 방어전을 앞두고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인터림(잠정) 챔피언으로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22, 일본)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아카리는 퀸즈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챔피언 도전권을 획득한 박성희(22, 목포스타)와 맞붙어 5라운드 판정승을 거두며 초대 인터림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1차 방어전은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는 박성희와의 재대결로 압축됐다.

박성희는 잠정 챔피언전 패배 이후 인터림 챔피언 도전권을 놓고 맞붙은 최하나(20, 군산엑스짐)에게 2라운드 KO승을 거두며 다시 한번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똑순이’ 박성희(22, 목포스타)는 다양한 킥 공격이 장기로 공격력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으로도 화려한 쇼맨십을 보여줘 MAX FC 여성부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상대인 아카리는 현재 MAX FC 챔피언을 비롯해 WMC-아시아 챔피언 등 타 단체의 챔피언 벨트도 두 개나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 통합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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