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 ‘홍보성 표현’ 삽입, 오히려 부정적 효과 나타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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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 ‘홍보성 표현’ 삽입, 오히려 부정적 효과 나타낼 ·수 있어
  • 이민형
  • 승인 2020.08.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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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언론홍보대행사 제이디미디어가 언론홍보 팁에 대해 소개한다.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보도자료 내에 ‘홍보성 표현’을 삽입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일례로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 등의 수식으로 인기, 최고, 최상, 탁월, 우수, 뛰어난, 대박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보도자료 내 ‘홍보성 표현’을 삽입하는 것은 그 목적과는 다르게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1. 보도 확률 저하

홍보성 표현이 과한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하는 경우, 보도될 확률을 저하시킬 소지가 있다.

공신력이 있는 ‘언론’은 사실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도하는 ‘중립적’ 매체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기사에 공신력과 중립성을 저해시킬 수 있는 ‘홍보성 표현’들의 삽입을 지양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2. 독자들의 관심도 및 집중도 저하

독자들은 기사를 통해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 ‘정보’가 아닌 홍보성 표현이 가득한 기사의 경우 독자들이 이를 ‘정보’가 아닌 ‘광고’로 인식하게 되면 독자들의 외면을 받거나 기사 구독 시 독자들의 집중도가 저하될 수 있다.

이는 독자들에게 자사의 이슈, 소식 등에 대한 핵심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워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3. 기업 이미지 훼손

홍보성 표현만 가득한 보도자료는 마치 ‘자화자찬’이나, 언론에 ‘광고’만 한다는 인식을 독자들에게 줄 수 있다. 이는 기업 이미지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홍보성 표현이 가득한 경우 글에 정보의 비중이 줄어들어 글이 허술해지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얼굴과도 같은 보도자료가 허술해지면 독자들에게 ‘허술한 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반면, 보도자료가 홍보성 표현 없이 팩트 위주로 간결하게 정리돼 있으면 허술해 보이지 않는다. 독자들 또한 이와 같은 판단을 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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