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한컷정보] 때깐코(하이킥), 상체를 뒤로 젖혀서 피해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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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한컷정보] 때깐코(하이킥), 상체를 뒤로 젖혀서 피해볼 수 있어
  • 곽대호
  • 승인 2020.08.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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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martial art skills
사진 출처 = martial art skills

 

[파이트타임즈] 본 글에서는 ‘때칸코(하이킥)’를 피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에 대해 소개한다.

상대의 때칸코를 피해볼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 한 가지는 ‘자신의 상체를 뒤로 젖히는 것’이다.

상대가 때칸코 공격을 구사했을 때 상대 때칸코 공격의 궤적보다 자신의 상체를 뒤로 이동시켜 이를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 방법은 자신의 하체는 그대로 위치를 유지하면서 상체만 뒤로 젖히는 것이기 때문에, 회피 후 자신이 상대에게 카운터 공격을 구사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상체를 뒤로 젖혀 때칸코 공격을 피할 때 자신의 뒷발은 무게중심의 안정화를 위해 반보~한보 정도 뒤로 빼주는 것도 좋다.

또한,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자신의 팔 가드는 만세 형태로 두 팔을 위로 들거나 또는 앞 팔은 차렷 자세를 할 때처럼 아래로 내리면서 자신에 신체에 밀착시키고, 뒷 팔은 주먹을 자신의 안면부에, 팔의 하박은 자신의 옆구리에 밀착시키는 것이 좋다.

물론 이것이 정답이 될 순 없지만, 보편적 기준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팔을 특정 위치로 이동시켜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머리로 들어오는 상대의 때칸코 공격은 회피해도, 자신의 팔에 상대의 때칸코 공격이 걸려 팔에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것을 방지해보기 위함이다.

앞 팔은 뒷팔에 비해 돌출돼 있어 상대의 때칸코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통상 팔을 차렷 자세처럼 내리거나, 만세를 할 때처럼 위로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때칸코 회피 방법은 머리를 노리는 때칸코 공격뿐만 아니라, 상대가 다소 궤적이 높은 미들킥 공격을 구사할 때에도 사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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