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눈, ‘눈지방이식’시 부작용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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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 눈, ‘눈지방이식’시 부작용 주의해야
  • 김성민 아이미김성민성형외과 원장
  • 승인 2020.07.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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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눈의 변화에 사람들의 반응은 민감하다. 얼굴의 주름, 탄력, 함몰 정도는 나이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데 특히 눈의 경우 그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고 크게 느껴지는 부위로 나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눈 부위의 변화는 작고 섬세하여 변화가 생기고 달라진 건 확실한데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몰라 교정 방법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노화로 인한 눈두덩이의 변화로는 눈꺼풀이 꺼져 보이거나, 또는 눈이 졸려 보이면서 쌍꺼풀이 두 겹으로 생기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눈 위가 함몰되어 꺼진 눈이 부각 되면 인상이 피곤해 보이고 나이가 더 들어 보여 주변 사람들에게 “피곤하니, 어디아프냐”는 말들을 자주 듣게 되면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주로 이러한 변화는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는 처지고 지방층이 감소해 볼륨이 감소하면서 눈꺼풀이 함몰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노화로 인해 눈의 지방이 줄어들어 생기는 현상은 방치하기 보다는 눈 지방이식을 통해 교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눈 지방이식은 2㎜의 가는 관으로 복부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한 후 순수지방만을 분리하여 미세한 주사기를 이용해 함몰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스트로마 눈지방이식술을 통한 눈지방이식이 보급화 되고 있다.

하지만 안티에이징성형으로 인해 눈지방이식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잘못된 눈지방이식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눈지방이식술의 경우 다른 부위의 지방이식과 달리 매우 미세한 지방입자를 다루는 섬세한 시술인 만큼 시술 전 충분한 정보습득과 고도로 숙련된 전문의 조언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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