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중사 영옥당, “영옥 영구안치 분양 이용률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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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중사 영옥당, “영옥 영구안치 분양 이용률 높아진다”
  • 이민형
  • 승인 2020.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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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중사 영옥당 제공
사진 = 천중사 영옥당 제공

 

[파이트타임즈] 납골당 문화가 새로운 장묘문화로 자리매김 하면서 영가를 모시는 방법도 조금씩 바뀌어 나가고 있다.

서울 정릉에 위치한 천중사 영옥당이 최근 영옥 영구안치 분양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천중사영옥당은 고인의 유체를 밝고 영롱하게 주옥사리화 하여 대웅전에 안치한다. 이곳은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풍수학상의 길지로 알려졌다. 도심 속에 위치해 있는 만큼 외곽 지역의 기존 봉안당이 가질 수밖에 없는 교통 혼잡이나 시간 소모를 해소해볼 수 있다.

관계자는 "영옥은 납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깨끗하고 거부감 없이 고인을 정결하게 추모할 수 있어 보다 선진화된 장례문화를 만드는 데 용이하다"며 "시대에 맞게 만들어가는 장례문화에 적절한 대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심 속에서 부처님 품 안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고인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자 부처님이 계시는 도량, 염불 소리가 그치지 않는 도량, 언제나 불편 없이 와서 부모님의 왕생극락을 축원할 수 있는 곳"이라며 "도심 속 안식처로 장묘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만큼 이번 분양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정릉역이나 정릉IC, 길음IC에서 바로 인근에 위치해 혼잡한 명절에도 접근하기 용이하다.

영옥당 내 안치된 영옥은 사찰 경내 대웅전에 위치하며 연중 설이나 한식, 초파일, 백중, 5회에 걸쳐 합동천도제를 지내준다고 한다.

한편 천중사영옥당은 유네스코유산에 등재된 정릉에 위치하고 있고,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서울도심 명당으로 영가의 공덕을 빌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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