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9월 국내서 WMC 세계타이틀매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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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9월 국내서 WMC 세계타이틀매치 도전
  • 전향호
  • 승인 2020.05.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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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폰 협약식에서 기념포즈를 취하는 이우찬
사진= 스폰 협약식에서 기념포즈를 취하는 이우찬
사진= 작년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WMC 페더급 아시아 챔피언 등극후 기념촬영
사진= 작년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WMC 페더급 아시아 챔피언 등극후 기념촬영

 

[파이트타임즈] 이우찬이 오는 9월 국내서 WMC 세계타이틀매치에 나선다. 

이번 WMC 타이틀 매치는 대한무에타이협회와의 협력으로 WMC 세계챔피언전이 열릴 예정이다.

WMC 한국 지부 담당자인 김광열은 “ 현재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WMC 본부와 협의를 하며 예의주시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더이상 대회를 연기를 할수 없기때문에 무관중 경기까지 고려하고 계획중에 있다." 고 전했다.

이우찬은 " WMC는 태국 국왕에게 유일하게 자격을 인정받은 프로 무에타이 단체이기에 그 어떠한 단체의 시합보다도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 며 "많은 분들께서 힘들고 어려우신 요즘, 재미나고 안전한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으니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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